짧고 좋은 글귀 억만장자의 부자들이 실천하고 있는 행동들

짧고 좋은 글귀

억만장자의 부자들이 실천하고 있는 행동들

 

1.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다.

옳다고 확신한다면 믿는다.

믿는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2. 결과를 확신한다.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때론 나만 아는 직관을 동원한다.

 

3. 머리로만 판단하지 말고 글로 작성하여

선택과 관련한 판단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

 

4. 모든 의사 결정에 '완벽한 결정'이란 없다.

그러나 본인의 가치관이 확고하다면 선택 후에

괴리감에 빠진다거나 후회를 하는 정도가 달라지며

본인의 서택을 존중하게 될 것이다. 

 

5. 내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조언을 총동원한다.

나에게 선택의 폭과 질을 높여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6. 한 번 선택을 한 이상, 남겨진 나머지 선택 사항들에 대하여 미련을 버린다.

계속해서 다른 길에 미련을 두게 되면 현재 선택에 집중하지 못하고

후회만 쌓인다. 신중하게 한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 한다.

 

7. 한 달 뒤, 1년 뒤, 3년 뒤, 10년 뒤를 생각한다.

선택의 순간에는 한 발 물러서서 전체 그림을 본다.

 

8. 다양하게 예측한다.

항상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살피고 분석한다.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반복 효과'에 속지 않는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경계한다.

 

9. 무모한 도전보단 현명한 후퇴가 낫다.

'닭의 30cm 시야' 보다 '독수리의 3km 시야'를 가진다.

창의적인 끈기를 추구한다.

 

10. 고졍관념, 색안경, 틀, 부정적 시각 등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부터

벗어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라본다.

 

11. 고통의 이면에 집중한다.

과거를 닫고 '미래로 향한 창문'을 열고 거기에 집중한다.

 

12. 선택지 중 큰 이익에 차이가 없다면 어떠한 선택이라 하더라도 결과는 똑같다.

단지 시간과 경험에 대한 가치는 놓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13. 두려움은 이미지일 뿐이다. 

선택했다면 집중한다. 바로 지금, 두려움 속으로 뛰어들라.

 

14.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의 두려움이다.

어떤 선택을 하던 똑같다.

어떤 선택이라도 책임을 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선택에 대한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15.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야 선택 후에도 발전의 힘이 실린다.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성장을 위한 미래만 바라본다.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잡는다.

 

16.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때로는 해야 하는 일이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과감한 선택이 많을수록 내 삶의 질은 높아진다. 

 

17. 잠재력을 깨운다.

선택을 통해서만이 자신 안의 보물을 발견한다.

꿈을 이루는 것도 결국 선택의 연속이다. 

 

18.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기 이전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본다.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전문가의 힘으로 기회를 구한다.

가능한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그들이 객관적인 의견을 나누어 주기에 적합하다.

제삼자의 눈을 가진 그들과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눈다.

 

19. 상대의 날카로운 조언이 있었다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20.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릇된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움은 항상 존재한다.

내가 한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 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21.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망설이고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해도 대세에 크게 상관없는 것들이다. 

아주 미세한 차이를 두고 욕심을 부리며 갈등하지 말고 선택한다. 

그 정도의 차이는 세월이 지나면 크게 의미 없는 것들이다.

 

22.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는다.

결과보다 동기가 중요하다.

'남'을 위한 '남'에 의한 결정은 훗날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치관을 잘 세워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 두는 것이 좋다.

 

23. 선택은 도전이다. 더 나아지기 위한 방편이다. 

 

성공에 있어, 선택은 신중하게, 결정은 과감하게 해야 한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건 지난 경험들로부터 점점 발전하기 때문이다.

헛된 시간과 경험이란 없다.

스스로를 단단히 다잡되,

제삼자의 의견을 수립하여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선택과 결정한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